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스트레처블 센서와 OLED 디스플레이 개발 연구 결과를 세계적 학술지인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을 보면 화면이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하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한다고 하네요.
디스플레이의 길이가 이렇게 변화해도 기기의 성능이 유지되는 디스플레이라고 하니 대단하네요. 이건 디스플레이가 자유롭게 변형될 수도 있다는거라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이거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삼성이 경쟁자들과 확실하게 거리를 벌려 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