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모니터가 없나 찾아보던 중에 예전에 나왔던 G3가 디자인이 재단장 되어서 나온 이 제품을 눈여겨봤습니다.
이전의 G3는 오디세이 특유의 감성이 없는 게 아닌가 해서 구매를 고민했는데 이번 제품은 뒤의 무늬나 장식품 그리고 전 방향 틸트 기능까지 정말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QHD 이상을 가기에는 그래픽카드가 좀 부족한 사람들이 FHD 모니터를 고민할 때 가장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무르끄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1.07.09 01:46:39 에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