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애플이 아이폰 13 시리즈를 공개했죠.
여기에 탑재돼는 디스플레이들을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초기 물량을 공급한다고 합니다. 뭐 이전에도 소문으로 알려지긴 했었지만
삼성D가 아이폰 13 프로와 프로맥스용을 LGD는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미니용 OLED를 공급한다고 하네요.
중국 BOE가 이번에도 초기 물량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지만 품질 문제로 인해 초기 물량 공급을 따내지 못한거 같다는군요.
아이폰 12때와 같은 상황이 전개된건데 다만 LGD는 당시 아이폰 12만 공급했지만 이번엔 미니 라인까지 공급을 확대하게 되었네요.
아이폰 13용 OLED 디스플레이의 전체적인 공급 비중은 대략 삼성D가 70%, LGD가 30% 수준이 되는거 같다는게 업계의 분석이군요.
전 세계에서 엄청난 양이 판매되는 제품인만큼 여기에 들어갈 디스플레이를 어째거나 아직은 우리 기업들이 전부 가져왔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초기 물량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후의 물량도 계속 우리 업체들이 다 가져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