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 2분기 OLED TV의 출하량이 작년 동기 대비해 무려 170% 가까이 늘어났고, 이중 80인치 이상의 초대형 OLED의 증가세는 약 3,500%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성장세죠.
이런 초대형 OLED 패널 생산쪽은 우리 디스플레이 기업인 LGD가 경쟁 상대들에 대비해 많이 앞서 있는터라 LCD에서 경쟁력을 잃어버린 현 시점에서 반가운 소식인거 같네요.
반면 또 다른 우리 디스플레이 기업인 삼성D는 취약한 부분이죠.
올해 80인치 이상 OLED TV 출하량 증가 추이도 상당한데 옴디아의 시장 전망에 따르면 내년엔 이 시장이 올해의 2배를 넘어서는 성장을 보일것 같다고 하네요.
물론 아직은 글로벌 TV 시장의 전체 패널 점유율 면에서 바라보면 그중 OLED 패널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5%가 채 안돼는 매우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성장세는 상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