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번 CES 2022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180도 회전이 가능해 벽면. 천장, 바닥 등 원하는 공간 어디든간에 최대 100인치 크기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포더블 스크린 '더 프리스탈'이 북미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와 중남미, 동남아, 유럽 등에서 순차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해 1만대 이상을 판매했다고 합니다.
북미에서는 초기 준비된 4000여대가 1주일도 안돼 조기 소진됐고, 2차 예약판매를 진행하면서 약 6500대가 넘게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유럽에서는 지난 1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 하루 만에 1000대가 넘는 제품을 완판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1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하루 만에 1차로 준비한 물량 1000대를 모두 판매하는 등 인기가 대단했다고 하네요. 삼성닷컴에 예판이 시작되자 45분만에 삼성닷컴에 배정됀 물량 100대는 완판이 되었다고 하죠.
관련 소식은 아래 링크에 제가 이전에 전해드린적이 있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33&listSeq=4941033
가격이 119만원가해서 만만치 않은데도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어느새 일만여대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될만큼 인기가 있는가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