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CES 2022에서 공개되었던 119만원짜리 포터블 디스플레이 삼성의 '더 프리스타일'에 대한 리뷰 영상을 테크전문 유튜브 채널인 '디에디트'에 올려주셨습니다.
엄청 인기가 있다고는 하는데 한편으로는 FHD 해상도가 좀 아쉽다던가 화면 밝기가 좀 아쉽다던가 뭐 그런 이야기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4K 지원안하는건 그냥 이 제품의 타겟팅을 작은 미니빔들처럼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포터블 용도로 보신다면 좀 다른 접근과 비교를 해보실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전에 초기 미니빔 사용해 봤는데 아! 이건 진짜 제 안구에 이상 생기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저희집 어딘가에 처박혀 있을 겁니다. 찾지도 못하겠네요.
그런거 보다는 나아 보이긴 하네요. 어째든 자세한 리뷰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