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1층 오픈 라운지 D-숲에 55인치형 투명 OLED 사이니지 8대를 이어 붙힌 대형 비디오 월을 조성하여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 플랫폼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전시작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과 장서원 작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동대문 DDP에 방문해 투명 OLED를 통한 전시를 관람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LG전자가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1층 오픈 라운지 D-숲에 55인치형 투명 OLED 사이니지 8대를 이어 붙힌 대형 비디오 월을 조성하여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 플랫폼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전시작은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과 장서원 작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동대문 DDP에 방문해 투명 OLED를 통한 전시를 관람해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