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의 체험 서비스 존 '더 플리스타일 X 포레스트 파크'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 투숙객 전용 야외 피크닉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서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포레스트 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더 프리스타일 'To Go' 서비스를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심 속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즐기며 더 프리스타일도 체험해 보실 수 있는 행사이니 관심 있으시면 기간 중 행사장을 찾아 보시죠. 총 14개 텐트를 이벤트 기간 동안 운영하고 이중 8개 텐트에서 더 플리스타일을 체험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