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퀠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3'에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57인치 오디세이 네오 G9, 오디세이 아크, 49인치 오디세이 OLED 등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아울러 펄어버스와 협업한 특별 부스도 마련해 검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아침의 나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군요.
유럽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그로 인해 유럽 지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