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도 그렇고 PC도 그렇고 사양이 낮으면 참 괴롭네요.
오늘도 PC가 너무 느리고 굼떠서 인내심의 한계를 몇 번이나 느꼈습니다.
또한 고장 증상들도 자꾸 발견이 되니 슬슬 바꿀 때가 되긴 했구나 싶습니다.
하긴 Q6600을 지금까지 사용했으면 많이 잘 사용했다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나와 표준PC 중 가장 좋아보이는 사양의 제품을 찾아봤습니다.
역시 최고급 사양은 가격이 엄청나네요.
물론 그만큼 성능도 보장이 되지만요.
언제 구매할지 모르지만 꼭 이런 제품으로 싹 바꾸고 컴퓨터 앞에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