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현재 공공기관들이 보안을 위해 공무원들이 업무용과 인터넷용 PC를 각각 1대씩 2대를 사용하고 있는 물리적 망분리 환경을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PC 환경(DassS)를 도입하여, 업무망 PC는 윈도우 기반으로 이용을 하고, 인터넷은 클라우드 상에 구현된 가상 PC에 개방형 OS를 적용하는 전략을 추진한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행안부 일부 인터넷PC(200여대 규모)에 개방형OS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시범적으로 운영해 보면서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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