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나의 방과 후 일과를 책임져주던 소중한 첫 조립형PC!!
각 부품들 하나하나 가성비 따져가며 다나와 폭풍검색 및 주문 후 베프 1인이랑 5~6시간 걸려 만들었던 추억이 많은 제품입니다. 정확히 20년은 아니지만 18~19년은 된 거 같네요!
본체에 붙어있는 인텔 셀로론 스티커가 눈에 띄네요ㅎㅎ 이때는 최고의 CPU였습니다ㅋㅋ
고등학교 시절 나의 방과 후 일과를 책임져주던 소중한 첫 조립형PC!!
각 부품들 하나하나 가성비 따져가며 다나와 폭풍검색 및 주문 후 베프 1인이랑 5~6시간 걸려 만들었던 추억이 많은 제품입니다. 정확히 20년은 아니지만 18~19년은 된 거 같네요!
본체에 붙어있는 인텔 셀로론 스티커가 눈에 띄네요ㅎㅎ 이때는 최고의 CPU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