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발간한 ICT 브리프에 따르면 중국 양자 컴퓨팅 관련 스타트 업 기업인 오리진 퀀텀이 '오리진 파일럿 OS'라고 명명한 양자 커뮤팅용 OS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양자 컴퓨팅이 미래 컴퓨팅 분야에서 중요한 기술로 취급 받고 있고 그러다보니 세계 주요국과 유수의 기업들이 이를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죠.
그런 와중에 중국에서도 첫 양자 OS를 개발했다니 참 중국이란 나라 대단하긴 하네요. 우리나라도 이걸 준비한다고는 했는데 어느정도 위치에 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 분야에서 뒤처지 않고 우리나라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