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이 인텔 8세대와 AMD의 라이젠 2세대 부터 지원하며 TPM 2.0 이상이 지원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너무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는 원성이 있죠.
그리고 얼마전에 이 TPM 2.0을 우회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신 분이 계셔서 찾아보니 있긴 있네요.
영상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윈도우 11의 부팅 이미지에 윈도우 10의 부팅 이미지를 넣어 설치 USB를 만들어 설치를 진행하는 방법이네요.
이렇게 함으로써 윈도우 11의 부팅 이미지에서 부팅 시 체크하는 CPU의 사양 락을 우회하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