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가 윈도우11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무시하지 않도록 추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테크스팟이 보도했습니다.
윈도우 11의 핵심기술인 TPM2.0을 그대로 밀고 가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윈도우 11은 12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출시와 거의 비슷한 시점에 정식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www.techspot.com/news/90574-microsoft-going-extra-mile-make-sure-users-don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