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및 DDR5 메모리 소식이 넘쳐 조립PC포럼에 싣습니다.
앞서 윈도우11에서 라이젠의 성능 문제가 발견되었는데 일정이 나왔습니다.
오는 19일과 21일에 각각 해결할 예정이라고 WCCF테크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MD는 L3 캐시 대기 시간이 증가하는 방식으로 인해 메모리 하위 시스템 액세스 시간에 민감한 응용 프로그램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향을 받는 응용 프로그램에서 3-5%, 10-15% 이상값의 예상 성능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고 "특히 eSports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게임에서 가능한 문제이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MD와 Microsoft는 이번 달에 업데이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윈텔동맹"은 견고할 줄 알았는데 그것만도 아닌가 봅니다. AMD의 대응 진짜 빠르네요.
https://wccftech.com/amd-ryzen-cpus-l3-latency-performance-fix-to-be-resolved-by-microsoft-through-windows-11-update-on-19th-october-cppc-driver-on-21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