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출시된 싱글 코어 인텔 펜티엄 4 프로세서에서 윈도우 11 실행 및 업데이트가 동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탐스하드웨어가 보도했습니다.
모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 최고 운영자의 한글 번역본에 따르면 "사용자 @Carlos_SM1995(노트북체크를 통해)가 수행한 최신 실험은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호환되지 않는 하드웨어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실행하는 데 성공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를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이 신비한 칩은 무엇인가? 2006년 출시된 강력한 단일 코어 펜티엄 4 661 CPU이지만 하이퍼 스레딩 기능이 있다" 고 했네요.
TPM2.0 기능을 요구하여 논란 거리인 윈도우11에 논란거리가 추가될 듯 합니다.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1175912
https://www.tomshardware.com/news/windows-11-runs-and-updates-on-2006-era-single-core-intel-pentium-4-c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