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만 그런건 아니고 다른 제품들도 똑같이 겪고는 있지만 처음 불거진게 메인보드고 주로 나오는것도 메인보드 같은데 지금 아주 조금의 흠집만 있어도 수리불가를 때려버리고 보낸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문제는 이게 우리나라의 AS 정책이 아니고 ASUS 본사에서 한국에 대고 내린 정책이라는 말이 있던데 진짜 라면 대체 ASUS는 한국을 뭐로 보는건지 궁금합니다 대체 갑자기 AS 정책을 이렇게 바꾼건지...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PC
ASUS 제품 관련해서 말이 많네요 특히 메인보드요
2022.11.25. 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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