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8cx 3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을 자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인 '갤럭시 북2 프로 360'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작인 스냅드래곤 8cx 2세대 대비 최대 60% 성능이 향상된 퀄컴의 아드레노 GPU가 탑재되어 CPU 성능뿐만 아니라 그래픽 성능도 사앙한 개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WiFi 6E를 지원하고, 디스플레이가 360도 회전되는 터치스크린 AMOLED 패널이며 삼성의 s펜도 지원되구요.
아무래도 퀄컴 스냅드래곤 8cx 3세대를 사용하다보니 배터리 사용 시간이 최대 동영상 재생 기준으로 35시간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x86 계열의 인텔이나 AMD보다 확실히 길긴 하겠죠.
내년 1월 16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189만원이라고 하네요.
근데 아시죠?
x86 명령어를 사용하는 프로세서가 아니라 ARM 코어 계열이라 윈도우 사용하는 노트북이라고 해도 ARM 기반 윈도우라 일반 PC에 사용하시던 x86 기반 어플들을 사용하시는데는 제약이 따른다는 점은 감안하시고 이런 모델은 선택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