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중국법인을 총괄 부사장이 최근 2nm와 1.8nm급 공정에 해당하는 20A와 18A 공정 개발을 마쳤으며, 이중 20A 공정은 내년 상반기부터 제품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는군요.
파운드리 사업에 뛰어든 인텔의 경쟁사인 TSMC와 삼성의 경우 로드맵상 현재는 3nm 공정에 접어든 상태고, 2025년 2nm 공정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터라 인텔이 2nm 공정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제품 생산에 활용하겠다고한건 상당히 큰 의미가 있는거 같네요.
물론 이것이 곧 양산과 그 과정에서 수율 확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닐 수 있겠지만 말이죠.
얼마전 인텔이 자신들은 계획데로 로드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적도 있긴 하죠.
한편에서는 계획되었던 제품 출시가 원활하지 않은 모습도 보여주고 있어서 과연 어떻게 될런지는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그래도 삼성에게는 이런 소리가 들리는게 분명 반가운 일은 아닐거 같습니다.
공정 개발에 그들이 밝힌데로 성공했다해도 해당 공정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양산화에 돌입해 양산 수율을 올리는건 또 다른 이야기이고 여기에 막대한 비용과 구축에 따른 시간이 필요한 것이 일반적이라 조금은 의문스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만 어째거나 삼성이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