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챗GPT 등장으로 생성형 AI가 각광을 받으면서 이를 위한 AI용 GPU 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그동안 이 시장을 타켓팅한 대표 GPU였던 A100 보다 12배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AI용 GPU H100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2023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현재도 이 시장엣 점유율이 90%를 넘는 엔비디아인데 H100 출시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