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지통신이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후지쯔, NTT 등이 참여한 연구그룹이 개발중인 일본 최초의 양자컴퓨터에 대해 외부 이용자의 클라우드 이용 서비스를 오는 3월 27일부터 개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장은 연구그룹 내의 조직들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하고, 점차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는데 양자컴퓨팅 관려해서 전 세계가 치열하고 경쟁하고 있는터라 과연 일본의 양자컴퓨터 외부 이용 서비스 개시가 어떤 파급 효과를 줄런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