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가 구글이 2016년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해온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AI용 칩을 4천개 탑재한 AI 슈퍼컴퓨터 'TPU v4'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글은 이 슈퍼컴을 공개하면서 TPU를 탑재한 TPU v4가 엔비디아의 최신 AI용 칩인 A100을 탑재한 슈퍼컴보다 더 성능면에서 1.2~1.7배 가량 빠르고, 전력 효율면에서도 1.3~1.9배 가량 소모 전력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AI용 칩 시장은 사실상 현재까지는 엔비디아의 전유물 같은 상황으로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는 곳인데 앞으로 과연 이 시장이 어떻게 전개될런지 궁금해지네요. 스타터업들까지 여러 업체들이 뛰어 들고 있는거 같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