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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집 근처에 버려진 PC를 득템했습니다.

IP
2023.04.09. 21:24:55
조회 수
2879
13
댓글 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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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저녁, 강의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버려진 컴퓨터 본체를 발견했습니다. 발견 즉시 바로 집어오지는 않았고 먹거리 지르러 나갔다 대략 2시간 뒤 쯤에 다시 돌아왔을 때에도 그대로 방치되어있길래 집어왔습니다.

버려진 PC 주워보는 것도 대략 12~13년 만인가 그런데, 예전에 아파트 단지 내에 버려진 PC를 발견하고 득템하게 된 것을 계리로 아예 동네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버려진 PC 추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지금 하라고하면 도저히 못 합니다. 그게 10년도 더 전의 일인데, 지금 체력으로는 금방 지쳐서요.



이게 들고 온 본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확인이 잘 안 되겠지만, 위쪽이 함몰되어있고, 전면 USB 포트도 녹이 슬어있어서 앞쪽은 사실상 못 써먹는 상태라 봐야합니다. 사실 뭐 믿거앱 케이스에서 이미 글러먹었다 봐야하지만요.



뒤쪽. 처참한(?) 앞쪽과는 달리 의외로 멀쩡한 상태입니다. 즉 일단 메인보드는 무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아래쪽 슬롯엔 아무것도 장착되어있지 않은데, 폐기처분될 때 그래픽카드만 쓱 해간건가하면 그것도 아닌 게, 장착된 흔적 자체가 없습니다. 적어도 처음부터 게임용으로 굴러갔던 물건은 아니란 것.



내부 모습. 작동 확인 전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전면 USB 및 오디오 쪽은 빼놨고... 아래쪽에 왠 CD가 있던데, 프린터 드라이버입니다. 왜 저기에 쳐박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집에 프린터가 없으니 쓸모없는 물건이고...


전반적으로 급이 높아보이는 물건들은 아닙니다. 사무용으로 굴러갔을 것이 확실해보이는데, 저기에서 뭘 더 추가했거나 뺀 것 같진 않아보입니다. 원래 SSD가 있었다가 그것만 들고갔나 싶었는데, 여분의 SATA 케이블이 없는 걸로 봤을 때 그건 또 아닌 것처럼 보이더군요.

메인보드로 미루어볼 때 빨라도 대략 2013~2014년 쯤에 조립된 물건 아닐까 싶은데, 그 당시라면 SSD가 제대로 퍼지기 직전이었던 것도 있고, 아직 윈도우 7이 주류였던 때였으니... 그 땐 SSD가 없어도 크게 문제시되지 않았던 때였으니 대충 싸게 구성한 듯 합니다. SSD가 본격적으로 필수요소로 올라가게 되었던 게 윈도우 10 출시 때부터였던 걸로... 경험상 윈도우 10 자체가 사양 불문하고 HDD 위에선 거의 못 써먹을 정도로 느리게 돌아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작동 여부를 확인해보려 하였으나 전원 케이블과 모니터를 연결할 수단이 없었던 탓에1 다음 날로 미루게 되었고, 전원 케이블과 DVI-HDMI 컨버터를 구입 후 확인해보려 했는데...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봐도 어떠한 반응도 없길래 혹시 전원 버튼이 맛탱이 나가서 그런건가 싶어 리셋 버튼으로 시도해봤으나, 여전히 반응이 없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 뒤쪽의 스위치를 올릴 때 뭔 소리가 나기는해서 그 쪽 문제인가 싶었는데, 이 때 키보드에 불이 잠깐 들어왔다 나가는 걸로 봤을 때 파워 서플라이 문제는 아닐수도 있겠다 싶었고, 메인보드 쪽 어딘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서 이 방법 저 방법 시도해봤다가...



부팅에 성공했습니다. 배터리 빼고 바이오스 리셋을 시키는 방법을 써먹으니 그게 먹히더군요. 폐기처분 됐던 게 아무래도 전원이 안 켜졌던 게 결정적 이유였던 듯 합니다. 직접 문제를 해결하려해도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이 안 되면 금전은 금전대로 깨먹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아가버리니까요.



BIOS 화면입니다. 확인되는 건 CPU가 믿거인 펜티엄 G3220에 RAM 4GB, 그리고 바이오스가 극초기 버전이라는 것. 아마 출시 직후 조립된 본체인 것 같고, 사양상 사무용으로 사용되었던 PC는 확실해 보입니다.



HDD에는 데이터가 남아있었던 모양인데, 확인할 수 있는 건 OS가 윈도우 7이라는 것 뿐이었습니다. OS 내 중요 파일이 깨졌는지 접근이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BIOS 업데이트 후, 밀어서 재설치를 시도해보려 했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윈도우 10으로 설치하려고 했더니 설치 초기 과정에서 넘어가지지 않고, BIOS 설정 문제인가 해서 BIOS 설정을 공장 초기값으로 돌린 후 다시 시도해봤으나 초기 과정에서 2%까지만 넘어가고 그 뒤로는 아무 반응도 없어서 윈도우 10은 문제가 있는건가 싶어 윈도우 7로 다시 시도해봤고, 그건 진행이 되기는 됐습니다만, 비정상적으로 느리게 진행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SSD도 아니고 HDD 위에다 설치하니 느리게 진행되는 거야 그렇다칠 수 있겠지만 원래대로라면 10분 내외로 끝날 과정이 1시간 넘게 진행되는 건 뭔가 문제가 있다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의심되는 건 HDD인데, 배드 섹터 발생 시 비정상적으로 느려지는 경우가 있기는해서 어찌저찌 설치 과정을 끝내고 바로 HDD SMART를 확인해봤는데 역시나, 있긴 있더군요. 그나마 물리 문제(05, C6)는 아니고 논리적 문제(C5)라 제로 필로 밀어버리면 해결이 되겠다 싶었고, 그걸로 또 몇 시간 까먹고 재설치를 시도해본 결과, 그 전보다는 빠르게 진행되는 듯 했으나 중간에 오류 발생, 이건 또 원인이 RAM 슬롯 이물질로 인한 문제였고 RAM 슬롯 청소 후 다시 진행한 끝에 겨우 OS로 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OS 진입하고도 삽질이 있었던 게, 기가바이트 공식 사이트에 올려져있는 드라이버 두 개(그래픽, 사운드)가 문제를 일으켰던 바람에...



전체적인 시스템 정보. 딱 봐도 현 시점에선 구리퀘퀘하다 볼 수밖에 없는 사양인데, 체감 성능이요? 당연히 개 똥구데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전체적인 사양도 구린데다 SSD 위에서 굴러가는 게 아니다보니 윈도우 7도 체감 성능이 꽤 불량한데 윈도우 10의 경우는... 실 사용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SSD를 갖다붙이면 그나마 나아질지도 모르겠지만 CPU, RAM의 한계에 부딪히는 건 여전합니다. 그나마 노트북이 아닌 데스크탑이라 업그레이드가 쉽긴 하지만, 갖다 버려진 물건에다 그런 돈을 써먹고 싶진 않습니다.

아 물론 임베디드 시스템이면 얘기가 달리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사무용 PC도 최소 4코어 CPU에 RAM 8GB 이상을 깔고 시작하는 현 시점상 위 사양 그대로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이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문제가 있었던 HDD 정보. 제로 필로 밀어버린 후 정상적으로 돌아오긴 했습니다만 거의 10년을 바라보는 물건이라 훗날 어찌될 지는 모릅니다. 뭐 트러블 발생 시 SSD 대비 자료 복구율이 높고(CMR 한정) 쓸데없는 자료 저장 용도로는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요.


확인할 것은 다 확인했으니 다시 HDD를 밀어버린 후 아예 다 분해를 해봤습니다. 케이스는 상태가 영 아니올시다라 그냥 폐기처분했고요.



CPU 및 RAM, 메인보드.



CPU : 믿거인 펜티엄 G3220. 쌩 2코어 CPU입니다. 대략 10년 전 당시 사무용 및 웹서핑 용도로 많이 나갔던걸로 알고있고 그 당시엔 사무용 2코어, 게임용 4코어 이렇게 갈라져 있었으니 그 땐 저것만으로도 별 문제가 없었던 때였습니다.


RAM : 삼성전자 DDR3 4GB 1,600MHz. 코어 i 3세대 때부터 해당 속도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니 요 사양이 어느정도 퍼졌을 때일겁니다. 4GB라는 용량은 현 시점에선 쪼달리긴 하지만 그 당시엔 부족함이 없었던 사양이었고, 특히 32비트 OS를 굴렸던 PC가 적지 않았던만큼(당시 관공서나 구 버전의 특정 작업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PC의 경우 십중팔구 32비트 OS) 2~3GB RAM을 박았던 PC도 어느정도 보였던 때였으니까요.

다만 장착된 CPU의 메모리 컨트롤러 사양의 문제로 실제로는 1,333MHz로 작동됩니다. 코어 i 4세대 기반 펜티엄 CPU가 둘로 갈리는데, 메모리 컨트롤러가 1,333MHz 사양인 것(G3200 계열)과 1,600MHz 사양인 것(G3400 계열)으로 갈렸던걸로 압니다.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GA-H81M-D2V. Rev 1.0.2 코어 i 4세대 기반 메인보드 중 제일 아래급 칩셋인 H81 메인보드입니다. 이 메인보드는 익숙한 게, 대략 7~8년 전 쯤 PC 수리점에서 알바를 뛰었을 당시 손대본 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주로 사무용 PC를 주력으로 판매했던 곳이었으니... 기억나는 사양도 위에 주워왔던 것과 거의 비슷한 사양이었습니다.

그 당시 해당 메인보드를 많이 뽑아갔던 게, 위에서도 보이다시피 아마 USB 3.0 포트가 타 메인보드 대비 많았던 것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기도합니다. 거기에 H81 메인보드 중에선 드물게 전면 연결용 USB 3.0 포트가 따로 있기도 했으니까요. 다만 공식적인 사양으론 최대 2포트까지인가로 아는데, 저 메인보드의 경우 별도 칩셋(VIA製)을 따로 박아놨고 그 때문에 드라이버도 따로 제공되는데, 기억상 드라이버 미설치 상태에서 저기에 뭘 연결할 경우 시퍼런 화면을 띄워버렸던 걸로 압니다. 매뉴얼에서 확인되는 바로는 후면 4포트는 전부 VIA 칩셋을 통해서 뻗어나오는 것으로 보이고, H81 칩셋 쪽에서 뻗어나오는 건 전면 포트 쪽으로 몰아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다른 특징이라면 요새는 아래급에 한 두 종류 말고는 잘 안 보이는 시리얼(직렬) 포트의 존재. 패럴렐(병렬, 프린터) 포트도 뒤쪽엔 없으나 메인보드 아래쪽에 헤더가 있어서 케이스 뒤쪽 슬롯에 연결할 수 있는 연장선을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드물게나마 그런 특수 용도로 나갔던 적도 있고요.

그리고 이 메인보드 꼴에 아래급이면서 듀얼 BIOS를 지원했는데, 메인 BIOS가 맛탱이 나가면 백업 BIOS가 메인 BIOS를 자동으로 복구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이게 기가바이트 특허라 타사에서는 써먹지 못하고, 애즈락 보드 중 일부가 스위쳐블 BIOS라는 비슷한 물건을 써먹고 있다 합니다만... 처음엔 상급 보드 외엔 없었다가 저 때 당시엔 제일 아래급 아니면 왠만한 보드엔 거의 다 있었던걸로 아는데, 요샌 도로 중상급까지 올라가야 저런 게 붙어 나오는 모양이더군요. 뭐 그런 게 있든 없든 얼마 전 AMD 500번대 보드에서 BIOS 문제로 제대로 개판을 쳐버린 이후론 기가바이트 보드는 절대 골라집어선 안 될 쓰레기 중의 쓰레기가 되었습니다만.



HDD 및 ODD.


HDD : 웨스턴 디지털 WD10EZEX. 1TB 7,200RPM 64MB Cache. 네 이거 지금도 판매 중인 물건 되겠습니다. 확인해보니 출시된 지 10년도 더 넘은 물건이 되었더군요. 달리 표현하자면 저기에선 더 이상 뭐 어떻게 발전시킬 길이 없다시피하다 볼 수 있겠지만요.


ODD : TSST SH-118AB. 몇 년 전 공중분해된 TSST의 ODD입니다. 위의 프린터 드라이버 CD로 정상 작동이 되는지 확인해본 결과 일단 읽히는 건 잘 됩니다. 쓰기가 되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만, 찾아보니 저 물건 자체가 DVD-ROM이라 애초에 쓰기 기능이 없다 하더군요.

회사가 붕 떠버려서 펌웨어 같은 걸 구하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모델명 검색해보니 펌웨어가 뜨기는 떠서 업데이트를 거쳐놨는데, 회사가 작살난 곳의 물건은 필연적으로 이런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더군요.

뭐 요새는 ODD를 잘 안 사용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케이스 역시 아래급 혹은 정말 비싼 급 극소수 아니면 ODD를 장착할 수 있는 곳이 없기도 하니까요.



파워 서플라이.


PSU : 기가바이트 PoweRock 500W. 모델명 GE-N500A-C2, 80+ 스탠다드. 사무용 PC에 장착된 것 치곤 급이 조금 있어보이는 물건입니다. 다만 뻥궁 사건으로부터 시간이 지난 뒤라고는 하지만 뻥파워가 안 돌아다녔던 건 아니고, 지금도 돌아다니긴 하니 혹시나해서 모델명을 검색해보니 기가바이트 공식 사이트가 보이긴 해서 적어도 듣보잡 뻥파워는 아닌 것 같으나... 이 회사 얼마 전에 기가바이트판 뻥궁 사건을 일으킨 전과가 있다보니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3 자세한 건 좀 더 찾아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사양이 좀 괜찮다싶으면 예비용으로 중고 VGA와 케이스, SSD만 질러다가 구성해서 써먹을까 생각도 해 봤지만 그게 아니다보니... 일단 정상 작동이 되기는하니 저 부품들을 그냥 처분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기는한데 과연 저런 똥 사양의 물건들이 팔려나가긴 하려나 모르겠습니다. 자 사양 그대로 나가려면 임베디드 시스템 구성용이 아닌이상 처분 난이도가 상당하리라 생각되는데...



*1 모니터(TV)에는 HDMI 포트만 있는데 메인보드 쪽은 D-SUB, DVI 둘만 있다보니...

*2 후에 Rev 2.0 및 Rev 2.1 물건도 나왔습니다. 기가바이트 보드를 믿고 거르는 이유들 중 하나.

*3 문제가 됐던 물건은 80+ 골드 인증 제품 몇몇으로, 80+ 인증이 품질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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