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서 밝힌 자료에서 작년 4분기 기준으로 전세계 DRAM 시장 점유율 45.1%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되었던 삼성전자가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경쟁사들의 DRAM 감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타사 대비 높은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버텨오기 하다가 결국 올 1분기 반도체 부분의 실적이 암울한 결과를 받아 들면서 인위적 감산에 들어갈 의사를 표명했다는 소식은 전해 들으셔서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삼성의 이러한 인위적 감산 없이 구조적 감산만 진행하며 버텨온 결과로 올 1분기 삼성전자의 DRAM 시장 점유율은 전분기의 45.1%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시장에서는 대략 47%를 전후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