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적으로 돌풍을 몰고 다니는 생성형 AI 챗봇 챗GPT의 개발사 오픈 AI가 버그 발견 신고 시 그 중요도에 따라 최소 20달러(약 26만원)에서 최대 2만달러(약 26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내용의 버그 신고 포상금을 걸었습니다.

오픈AI가 이런 공고를 낸것은 최근 대화 내용이 노출되는 등의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슈가 된 바 있어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조치인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챗GPT의 버그가 보정되어 나간다면 더더욱 챗GPT가 강력해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