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차량용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주차나 전기차 충전 시에는 16:9 화면비의 대화면으로 확대해 영상 컨텐츠를 즐길 수 있고, 주행 중 내비게이션 모드를 선택할 경우 2/3 크기로 줄여서 도로 주행을 위한 지도 정보 제공에 최적화 되도록 롤러블 되는 구조라고 합니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모드가 필요 없는 주행 환경에서는 화면 크키를 1/3만 노출시켜 최소한의 주행 정보만 화면에 표시해주고 시동을 끄면 완전히 롤링되어 사라지도록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발표되로라면 상당히 매력있는 기술인거 같으네요. 이걸로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에 많이 어필이 되어 채택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