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모바일용 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된 노트북에서 퍼포먼스급 성능을 요하는 칩이 들어간 게이밍 노트북이 아닌 얇고 가벼운 슬림형 노트북들에 붙어 있는 인텔 '이보(Evo)' 인증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13세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됀 노트북들에는 이런 이보 인증 외에 '유니슨(Unison)' 인증이란 것도 있습니다.
유니슨 인증은 윈도우용 앱과 구글의 안드로이드 또는 애플의 iOS용 앱을 이용해 PC와 이들이 모바일 운용체제가 탑재됀 기기들 간에 사진과 파일을 주고 받거나, 전화통화나 문자메시지 등을 제어가 가능한 경우 부여되는 인증입니다.
애플이 이러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 폰 등을 아우르는 기기들간의 생태계 연동성에 대해서는 가히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체 생태계를 아주 공공히 해나가고 있죠.
그러다보니 애플의 반대편에 서 있는 MS나 인텔, 구글도 이러한 노력들을 나름의 방식들로 전개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 물론 삼성도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