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 DSCC에 따르면 아이폰 14에 적용된 OLED 패널 중 LG디스플레이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지난 3월에는 36%까지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폰 14의 판매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아이폰에 어느 회사의 OLED 디스플레이 비중이 증가하느냐는 그 기업의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가 있죠.
애플이 삼성D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작용한 것이겠지만 어째거나 LGD에게는 좋은 일이겠네요.
기왕이면 삼성D에 배정되었던 물량이 BOE로 가는거 보다야 LGD로 가는게 우리나라 입장에선 더 낳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