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챗GPT 같은 생성형 AI를 위한 GPT 모델 훈련 데이터 처리를 위해 필요하는 GPU의 숫자가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엔비디아의 A100 모델을 기준으로 작년 한해 동안 약 2만개 정도였다고 합니다.
향후 GPT 모델을 상용화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수량은 최소 3만개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그만큼 AI 처리 전용 GPU의 수요가 늘어난다는 이야기라 엔비디아에게는 좋은 기회인거 같고, 그러다보니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막대해져서 여러 관련 업체들이 이 비용을 줄이는 차원에서 최근 자체 칩 개발 행보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