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다임이 자사의 PCIe 4.0 기반 D5-P5316 QLC SSD 어레이 총 583TB 규모를 구성한 시스템을 통해 원주율 100조 자릿수 계산 시간 기록을 지난해 구글이 세운 158일에서 59일 10시간 46분 49.55초로 크게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주율 계산은 주로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보여주는 수단 중 하나로 사용되는데 AMD의 4세대 에픽 프로세서를 탑재한 콴타 버서와 MS의 윈도우 서버 2022 스탠더드 21H2 버전이 적용된 시스템에서 원주율 계산 프로그램 와이-크런치를 사용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도 솔리다임측에서 이같은 테스트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한 것은 자사의 QLC 기반 SSD가 TLC 기반 SSD에 비해 성능이나 내구성 면에서 밀리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 데이터센터 같은데서 채택해 달라는 소리를 하고 싶어서 진행한게 아닌가 싶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