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얼마전 출시한 RTX 4070이 시장에서 유저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처먹고 있는건 다들 아시고들 계실 겁니다.
그리고 요만 쳐 먹는게 아니라 안팔리고 있죠.
그래서 4070 칩을 일정 기간 생산하지 않는 조치를 취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졌었는데, 이젠 그걸 넘어서서 파트너들에게 4070에 대한 리베이트를 50달러씩 주겠다고 했다네요.
결국 여기까지 가는군요. 그러니까 애시당초 이게 4070을 달고 나올 녀석이 아니었던거지 ... 4060 Ti로 이름달고 나왔으면 이렇게까지 가지는 않았겠지
뭐! 그렇다면 엔비디아가 공식적으로는 4070 GPU의 MSRP를 내린건 아니지만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이 요 리베이트를 받는 만큼의 MSRP 인하 효과를 받게 되는거라 수요가 나오지 않는 4070의 가격을 인하해 판매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기게 되는거죠.
엔비디아 입장에서 공식적으로 자기들은 4070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MSRP를 내린적이 없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뒤이어 나올 4060 Ti와 4060의 MSRP를 책정하는데 있어 자유로운거죠.
대신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이 판매가를 인하하는거니 4070의 판매는 촉진하면서도 자신들의 입장에선 4060 시리즈의 MSRP는 낮출 필요가 없어지는거니 그걸 노린게 아닌가 싶어지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뭐!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에게 4070 안팔려서 너희 마진 더 가져가란 의미로 리베이트를 준건 아닐꺼라고 저는 봅니다. 리베이트 줄테니 4070 그래픽카드 가격 인하해서라도 더 팔아라 그런 뜻으로 준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