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에산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올 1분기 디스플레이산업 주요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점유율에서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되는 LTPO OLED의 점유율은 98.5%를 차지했고, 모니터나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IT용 OLED 패널 분야에서는 77.7%였다고 합니다.
IT용 OLED 패널들 중에서도 4K UHD용 패널에서 한국산의 비중은 93.9%로 훨씬 높다고 하니 전반적으로 가격이 높아 수익성이 좋은 시장에서의 우리 디스플레이 점유율이 높다는 점은 매우 반가운 일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이 시장에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그들의 점유율이 조금씩 확장되고 있는 추세라 우리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더더욱 대응을 잘해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