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 위츠뷰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5월 들어 TV용 대형 LCD 패널의 판매가가 4월 말 대비해 85인치형은 3.5%, 75인치형은 2.3%, 65인치형은 3.4%, 55인치형은 3.7%, 50인치형은 3.7% 그리고 43인치형은 1.6% 상승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이미 LCD에서는 경쟁력을 잃어서 중국에 내준터라 이 시장 가격이 오르는건 별로 반가운 일은 아닌거 같으네요. 이건 결국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이익률 재고에 도움이 되고, 우리 TV 세트 업체들 입장에선 원가 부담률이 높아지는거라 분명 반가운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이미 이 시장에서는 철수한터라 패널 조달 가격 협상에서도 분리한 입장에 놓일 수 있는 상황이죠. OLED처럼 우리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있어서 가격 협상력이 있는게 아니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