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올해들어 4월까지 판매한 전체 TV에서 자체 브랜드(PL)를 부착한 TV의 판매 비중이 약 13.7%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가 일렉트로 마트라는 전자 및 IT 전문 코너 매장과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일렉트로맨이란 캐릭터를 내세워 마케팅을 하고, 이를 붙힌 일렉트로맨 TV를 PL 브랜드로 런칭하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는 TV 시장에서도 이런 PL 제품들의 판매 비중이 제품 되는가 보내요.
식료품이라던가 생필품 같은데서는 비단 이마트 뿐만 아니라 여러 대형 마트 브랜드의 PB 상품들이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당히 인기있고 제법 매출 비중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이런 상품들에서도 이 정도까지 매출 비중이 나오는지 몰랐네요.
이게 뭐가 많아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상품에서는 PL 상품을 내놓더라도 이 구색 맞추기지 이런 정도까지는 안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5% 언저리도 안되는 그냥 구색 맞추기 정도 밖에 안될텐데 저걸 왜하나 싶었거든요. 이제껏 그래서 의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