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운전석부터 보조석까지 대시보드 전체를 채우는 '필러 투 필러 디스플레리'를 차량에 탑재하는 방안 추진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동차의 필러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채운다는 의미인거죠.
이전에도 여러개의 디스플레이를 운전석 전면에 배치하는 시도는 있었지만 이렇게 전면 필러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채우는 시도는 벤츠가 처음이지 않나 싶네요.
과연 어떻게 구체화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들리는 소문에는 이를 적용하려면 OLED가 유용하고 이런 용도의 OLED에는 아무래도 우리 삼성D와 LGD가 강자라서 이 두 회사가 수례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그렇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게 자리잡고 성공해서 앞으로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차량에 더 많이 OLED를 채택하고 그 자리를 우리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챙겨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