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G7 정상회의가 열리면서 전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총리와 면담을 하는 등 일본 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이 애를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에 따라 먼저 전해드린 마이크론의 일본 내 차세대 DRAM 양산 설비를 위하 투자 소식과 삼성전자의 반도체 R&D 센타 건립 등에 이어 TSMC도 일본에 구마모토현 반도체 생산 공장 신설을 비롯해 총 1조2천억엔(약 11조5천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의 4760억엔의 보조금 지원을 전제로 한 내용이긴 하지만 말이죠.
전 세계가 지역별로 자체적인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위해 막대한 보조금 지원과 함께 지역내 반도체 투자 유치에 힘을 쏟고 있는 형국이라 우리나라도 전향적인 관련 조치가 필요할거 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