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RAM 제조사들에게 장기 공급 계약 문의를 하는 대형 고객사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장기 공급 계약은 글로벌 DRAM 시장에서 향후 DRAM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이를 사용해야 하는 스마트폰, PC, 서버 등을 제조하는 대형 고객사들이 가격 상승전에 미리 물량 확보를 위해 이루어지는 과정이라 이것이 DRAM 시장의 반등 신호가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거 같습니다.
업계에서는 올 2분기 바닥을 찍고 하반기부터는 조금씩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형 고객사들이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군요.
그렇다면 어떻게든 2분기를 잘 방어하고, 3~4분기에 최대한 만회를 해서 올해 전체 실적을 좀 보완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