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시애틀에서 열리고 있는 연례 개발회 회의에서 다양한 생성형 AI 관련한 내용들을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하고 연일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인텔이나 퀄컴 같은 칩 회사들과 협력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아울러 다른 분께서 스마트IT 게시판에 소개해 주시기도 하셨는데 MS가 기존의 검색엔진이나 엣지 브라우저, MS 365 같은 개별 서비스들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 자사의 윈도우 운영체제에까지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해서 또 다시 이슈가 되었죠.
이는 윈도우 운영체제 상에서 생성형 AI인 GPT-4 기반 '코파일럿'이 탑재되어 운영체제 차원에서 PC에 일어나는 다양한 작업들을 보조적으로 지원해서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개념입니다.
기존의 음성 비서 같은 수준이 아니라 이제는 아예 윈도우라는 운영체제가 시행하는 기능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해주는 개인비서화 하겠다는 것이죠.
아울러 코파일럿에 외부 서비스를 연결하거나 확장할 수 있는 플러그인 기능도 탑재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각각의 외부 앱들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도 챗GPT 안에서 그런 서비스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한마디로 챗GPT가 모든걸 빨아 들이는 블랙홀 같은 생성 AI 기반 멀티 앱 & 서비스 통합 플랫폼화 시키겠다는 의미인거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런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