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번 순위를 정해 발표하는 전세계 슈퍼컴 Top 500 순위에서 미국 에너지부가 운영하고 있는 HPE의 AMD의 3세대 에픽 CPU 기반인 크레이 EX 시스템인 '프론티어'가 3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초당 1.194경 회의 부동소수점연산을 할 수 있는 1.194엑사플롭의 성능을 보여줌으로써, 2위인 일본 고베 이화학연구소의 후지쯔 A64FX 마이크로프로세서 기반인 '후가쿠'의 442.01페타플롭의 2배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는 세계 유일의 엑사플롭 컴퓨터이기도 합니다.
3위는 핀란드 카야니 유로 HPC 센터의 '루미'로 HPE 크레이 EX 시스템으로 309.1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위는 이탈리아 볼보냐에 있는 '레오나르도'로 인텔과 엔비디아 기반으로 구축되었고 238.7페타플롭의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5위는 미국 테네시주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파워9 CPU와 엔비디아의 V100 GPU 기반인 IBM '서밋'으로 148.6 페타플롭을 기록했습니다.
1위와 2위와의 격차가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