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이 대만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3에서 차세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위한 코어텍스 X4 CPU와 이모탈리스 G720 GPU를 조합한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 'TCS 23'을 공개했습니다.
ARM측은 특히 이모탈리스 G720 GPU가 기존 대비 메모리 대역폭은 40% 줄이면서, 성능은 15% 향상 시켰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퀄컴과의 경쟁에서 퀄컴의 GPU에 대해 부족한 성능이 지적되는 부분 때문에 이 부분을 특히 강조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삼성전자도 엑시노스에 이 부분 때문에 AMD와 협력하고 있는 상황이니 그런 부분이 감안되어 특히 GPU와 관련된 부분을 강조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과연 TCS 23 플랫폼이 얼마나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런지 기대가 되네요. 아마도 이거 적용된 제품들이 올 연말부터 나오기 시작해 내년 초 출시될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될 거 같아서 그 시점쯤 등장할 갤럭시 S 차기 모델을 비롯한 제품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