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다이나믹 시큐리티'라는 정책을 펼치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서드파티 잉크를 아예 자사 프린터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막았다고 하네요.
HP가 이 정책을 펼치면서 갖은 미사여구로 장식하면서 이 정책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서술했지만, 그걸 그렇게 받아 들일 분들이 얼마나 되시려나요?
거기다 이 정책을 적용하기 위한 펌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일부 프린터를 벽돌로 만들어 버리는 문제도 야기했었죠. 아래 링크에서 관련 소식을 전해드렸던적이 있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35&listSeq=5357301
이건이 이 문제와 관련이 있는줄 몰랐는데 이번에 그게 연관되어 있는걸 알게 되었네요. 거기다 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모델에 따라서는 이전으로 되돌릴 수도 없다고 하죠.
이건 좀 아닌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