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시큐리티 센터가 내놓은 위협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의 맥북을 사용하는 국내 대북 관련 오피니언 리더들을 노린 맥OS를 타켓으로한 북 연계 해킹 조직 APT37의 사이버 공격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윈도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보안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맥OS를 적용한 제품이지만 메일 등을 통해 맥OS용 악성코드가 내포된 파일을 전송하고 이를 내려 받으면 감염되게 하는 이번에 발견된것과 같은 공격은 대응하기가 만만치 않겠죠.
그저 열어보지 않는건 외에는 말이죠. 그런데 이런걸 보낼땐 그들이 하는 일과 관련된 것이거나 주요 관심사에 관련된 내용이라 열어 보도록 유도를 하다보니 ...
어째거나 이것이 꼭 북과 관련된 것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사용하는 시스템이 윈도우던, 맥이던 아니면 리눅스나 안드로이드, iOS 그 어떤 형태이던 간에 그저 조심 또 조심하는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긴한데 솔직히 개인이 조심한다고 이런 전문족이고도 조직적인 해킹조직을 당해내기가 너무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