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의 BOE가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에서 자사의 스마트폰용 OLED 기술 침해와 관련해 고소를 하자 이에 대응해 적반하장겪으로 자국 법원에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자사의 LCD 특허 침해로 고소한바 있습니다.
이러자 삼성전자가 그동안 자사 스마트폰에 BOE의 OLED를 공급 받던 물량을 축소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TV용 LCD 패널도 BOE 대신 다른 제조사로 부터 공급받기 위해 타 제조사들과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국내 양대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모두 LCD를 포기하다보니 아직은 삼성전자의 TV가 절대 수량면에서 LCD 비중이 높다보니 그에 따른 의존도가 높다고 보고 드라이브를 걸었나본데, 그러다 삼성전자라는 대형 고객을 자칫하면 잃게 생겼네요.
TV 시장에서 보면 매년 4천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시장 1위 기업인 삼성전자를 잃게 되면 안그래도 최근 애플로 부터 아이폰 15용 패널도 제품 품질 문제로 물량 배정을 못 받고 오히려 삼성과 LG로 초도 생산 물량이 넘어간거 같은데 상당한 타격이 있지 않을까 싶으네요.
이 참에 삼성전자와 삼성D가 강경하게 대응해 BOE를 제대로 길들이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