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는 아래입니다.
1.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연장 기능 설정하기
[그림 1] 삼성 노트북 배터리 라이프 익스텐더(Battery Life Extender) 화면
거의 모든 노트북 브랜드가 배터리 절약 모드를 제공한다. 삼성 노트북의 경우 삼성 세팅에 들어가 보면 전원 관리 탭에 배터리 보호 메뉴가 있다.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완충완방’을 하면 수명이 더 짧아질 수 있기에 최대 80~85% 정도로 충전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둔다. LG 노트북은 LG 컨트롤 센터에, 레노버(Lenovo)는 자체 컨트롤 프로그램인 레노버 밴티지(Lenovo Vantage)에 전원 관리 옵션이 있고, 맥북도 자체 배터리 수명 관리 컨트롤 옵션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여기서 전원 관리 기능을 설정하면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2. 윈도우 배터리 모드 변경하기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는 PC 성능을 극대화하는 설정부터 배터리 수명을 우선시하는 설정까지 다양한 전원 모드를 제공한다. PC 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설정하면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고, 배터리 절약 모드로 바꾸면 PC 성능은 저하될 수밖에 없다. 대다수 노트북은 출하될 때부터 균형 잡힌 전원 모드로 세팅돼 있는데, 일부 게임용 노트북은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최고 성능 모드로 설정된 경우도 있다.
[그림 2] 작업 표시줄의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
배터리 절약 모드를 활성화하려면 노트북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정-시스템-전원 및 배터리로 들어갈 수 있는데 여기서 ‘최고의 전원 효율성’을 선택하면 된다. 단, 이렇게 하면 일부 백그라운드 작업이 수행되지 않을 수도 있다.
최대 절전 모드를 설정하면 모든 프로그램과 앱 등은 메모리가 아닌 하드디스크에 저장된다.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최대 절전 모드를 설정하면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컴퓨터가 완전히 꺼진 상태이기 때문에 전력이 소모되지 않는다.
3. 모던 스탠바이 비활성화
윈도우 10 에서는 ‘모던 스탠바이(Modern Standby)’라는 절전 방식이 존재한다. 예전에는 노트북이 절전 모드가 되면 CPU를 비롯해 SSD, 랜카드(LAN Card) 등의 전원을 끄고 S3 절전 모드로 전환됐다. 이는 RAM의 전원만 유지한 상태로 절전 모드를 유지하는 것이기에 배터리 사용률이 시간당 1%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모던 스탠바이 절전 모드가 생겨난 후에는 CPU 비전력을 최소화하고, SSD나 랜카드가 꺼지지 않고 인터넷에 계속 연결된 상태를 유지한다. 따라서 시간당 1% 이상의 배터리를 소모하고, 드라이버에 문제가 있어 계속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는 5% 이상까지 소모돼 결국 배터리 방전까지 되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
현재로서 모던 스탠바이를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바이오스 설정에서 모던 스탠바이를 끄는 것밖에 없다. 명령 프롬프트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모던 스탠바이를 끄거나 레지스트리 항목을 수동으로 수정해 최신 대기모드를 비활성화할 수
도 있다.
* 전체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