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AMD가 AI용 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 4분기부터 'MI300' 칩 생산 확대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MI300은 AMD가 엔비디아의 H100과 대응하기 위해 내놓았던 칩인데 과연 이런 생산량 확대를 통해 관련 시장에서의 AMD의 점유율 확충에 도움이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어째거나 작금의 상황이 엔비디아의 H100에 대한 수요 감당이 되지 않아 웃돈 거래도 있다는 소문이 들릴 정도고, H100을 원하지만 그거의 수급이 원활치 않자 A100이라도 조달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는 이야기도 있죠.
그런 상황이다보니 H100 조달이 여의치 않은 곳들에 MI300이 대체제로서 어필이 충분히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