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가 영국 사설 수리업체 아이코렉트 CEO가 아이패드 프로 일부 모델의 디스플레이를 교체하면 애플 펜슬로 대각선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특정 칩쳇의 고유 번호를 아이패드에 내장된 논리 회로가 인식하는데 이것이 바뀌면 애플 펜슬이 정상 작동하지 않도록 의도적 불량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따라 애플 펜슬을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아이패드 프로뿐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아무래도 사설 수리 업체 이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싶군요. 애플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