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롬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작년 자국 첨단 반도체 장비와 장비에 대한 대중국 수출 통제에 나선데 이어 범용 반도체와 장비까지 규제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바이든 정부가 중국이 성숙 공장 반도체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유럽연합과 함께 추가 규제를 내놓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범용 반도체 시장의 경우 스마트폰 등에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대신 미사일이나 레이더 등 군사용에 중요하게 채택되고 있기 때문에 미 정부가 이 시장이 중국에 의해 장악되었을 경우 우려스러운 상황을 염려하고 있다는군요.
아! 그런데 미국과 EU가 이거까지 추가 규제를 내놓게 되면 우리 반도체 장비 관련 업체들의 대중국 수출에 영향이 아주 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