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도 정부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노트북과 태블릿을 포함한 PC 수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바 있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36&listSeq=5407587
당초 3일부터 즉각 시행한다고 했었는데 인도 정부에서 이 조치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유예한다고 다시 밝혔다네요.
인도에서 생산하지 않은 PC를 인도에 수입하려면 별도의 새로운 수입을 위한 면허를 받아야 하도록 되어 있었는데 이로인해 업체들이 면허를 받기 위한 조치를 취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거 같네요.
업계에서는 이러한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PC 수요가 커졌는데 업체들이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할 틈도 주지 않고 시행한 것에 대한 비판들이 나오다보니 유예를 하게 된것 같다고 하네요.
어째거나 이러한 조치를 취한 배경이 인도 자국 내 생산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보니 앞으로 인도에서 PC나 노트북, 태블릿을 판매하려면 이 부분을 업체들이 고려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