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다른 시장조사업체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전했지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전세계 DRAM 시장의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1.2%나 급감한 40억1300만달러였으며, 이중 삼성전자가 42.8%의 점유율로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아울러 마이크론이 27.2%로 2위, SK하이닉스가 24.7%로 3위였다고 하네요.
점유율 비중은 이전 다른 업체가 발표한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순위와 큰 틀에서의 비중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하이닉스가 선제적으로 DRAM 가격 하락에 대응하면서 범용 DRAM 제품에 대한 감산에 들어가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있어서 2분기와 그 이후의 시장 동향이 어찌되는지를 좀더 지켜보아야 할 거 같네요.